하드렌즈 빼는법, 유의해야 하는 사항 알아봅시다!

하드렌즈 빼는법, 유의해야 하는 사항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삼성아이안과 입니다. 시력 문제로 인해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도 있고, 더욱 편리하게 세상을 보기 위해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렌즈 착용자 중에서는 건조증이나 이물감으로 인해 하드렌즈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하드렌즈란 무엇인지, 하드렌즈 빼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하드렌즈란 무엇일까요?

하드렌즈는 상대적으로 딱딱한 재질로 만들어진 렌즈를 말합니다. 하드렌즈의 역사를 조금만 뒤돌아보면, 초기에는 유리로 제작되었던 것이 시간이 흐르며 PMMA라는 플라스틱 재질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RGP 재질로 개발되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RGP 재질의 가장 큰 특징은 산소투과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착용감을 좋게 만들어주며, 건조증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하드렌즈를 어떻게 올바르게 착용해야 할까요?

하드렌즈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 첫째로, 손의 청결은 매우 중요합니다.

눈은 매우 민감한 기관이므로, 손에 있는 세균이 눈에 전달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드렌즈를 착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 둘째, 렌즈 세척도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하드렌즈는 소프트렌즈보다 견고한 구조로 되어있지만, 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눈에 이물감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렌즈를 손바닥에 올려두고 세척액을 사용하여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세 번째로, 렌즈를 눈에 넣을 때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울을 활용하여 렌즈가 눈의 정중앙에 오도록 조절하면서 착용하면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드렌즈는 착용 후에도 눈의 건조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렌즈의 착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제거 방법입니다. 제대로 제거하지 못할 경우, 눈에 상처를 줄 수 있어서 올바른 제거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엔 올바르게 하드렌즈 빼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첫 단계로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입니다.

렌즈를 착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눈은 세균에 매우 민감하므로 손을 깨끗이 씻고 시작해야 합니다. 손을 잘 씻은 뒤, 깨끗한 수건으로 손을 닦아주세요.

  • 다음 단계는 렌즈를 눈에서 제거하는 것입니다.

눈을 크게 뜬 상태에서 렌즈의 양쪽 끝을 부드럽게 집어서 제거해주세요. 제거 후에도 렌즈를 세척액에 담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렌즈의 오염을 방지하고, 다음 사용 시 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하드렌즈 빼는법을 알아보았지만, 유의해야 하는 사항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렌즈 제거 시에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렌즈를 제거할 때 너무 세게 당기면 눈에 상처를 줄 수 있어서 부드럽게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렌즈가 눈에서 잘 떨어지지 않을 경우, 강제로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흡착 봉을 사용해주세요. 흡착 봉을 사용할 때도 너무 세게 눌러서는 안 됩니다.

렌즈를 제거한 후에는 반드시 렌즈를 세척해야 합니다.

세척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면 렌즈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렌즈 보관 시에는 렌즈 전용 보관액을 사용하셔야 하며, 일반 물이나 타제품으로 세척하면 렌즈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렌즈를 제거한 후 눈이 건조하거나 불편함을 느낄 경우,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하드렌즈의 제거 방법만큼 중요한 것은 그 렌즈의 올바른 보관법입니다.

보관 방법에 따라 렌즈의 수명이 달라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드렌즈의 보관은 렌즈의 수명과 관련이 깊습니다. 올바른 보관법을 따르면 렌즈의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첫째, 하드렌즈는 렌즈 전용 보관액에 담가 보관해야 합니다. 일반 물이나 다른 액체에는 렌즈를 손상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렌즈 보관함은 꾸준히 세척하고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보관함 내부에는 렌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생물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보관함을 일주일에 한 번은 햇빛에 살균하고, 3개월에 한 번씩은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많은 분이 미용상의 문제나 건조증, 이물감으로 인하여 하드렌즈를 선택하시게 되었습니다.

하드렌즈는 올바르게 관리하고 사용할 경우, 소프트렌즈보다 더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눈에 덜 부담을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사용법은 각막 상처나 눈꺼풀 상처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 올바른 착용, 제거, 보관법을 반드시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삼성아이센터 안과전문의 허달웅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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